좀비와 레온은 사실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해버린 바이오하자드4 플레이후기

[지인분의 네이밍 센스를 잠깐 스틸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슴다]


옥션 지나다니다가

빅히트 데메크3와 함께 셋트로 싸게파는걸 봐서 구매했습죠.

재미있다고 지인들이 추천하긴했지만 개인사정으로 구입하지는 않았던거라.

오자마자 봉인풀고 실행.

첫느낌은

조작감이 상당히 나쁘네요.

차라리 바하 2때의 조작감이 훨씬 나은것 같다고 생각한 개인평가.

시각적으로는 이제 식상해져버린 좀비아저씨들이나 여기저기 공포스러우라고 만들어둔 조형들(?)의 부족함을

BGM으로 채우는것 같습니다.

긴장감있는 BGM 정말 좋아요.

꽤 재미있긴한데.


시작한지 5분만에 죽어버렷다.


이래서야 라쿤시티에서 살아남은 역전의 용사 포스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나?!


다른부분에서 또 감점포인트를 찾아보자면


양키센스식 버튼배치.


이런 버튼배치는 처음접하는 유저로써 반응속도가 2~3초 정도 느려진것 같은건 절대 기분탓이 아니덥니다.


킥이란게 상당히 재미있어서 헤드샷만 노리게 되는데.


기껏 샷건으로 잡으려 몰아놓은 몹들 킥한방으로 퍼져서 학익진으로 레온을 덮쳐오는 모습엔 대략난감.


흠.

아직 1-2챕터 진행하고 있는데 납치된 딸내미라는거.

빨리 만나봣으면 좋겠네요.

더 플레이 하면 틈틈히 이런식으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by 망상청년 | 2007/10/21 00:50 | 게임라이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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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zam at 2007/10/21 00:52
2회차 때쯤엔 풀개조한 중화기로 스페인 주민 대학살이 벌어진다능.

스페셜 웨폰 얻으면 말할 것도 없고요(...)
Commented by 詩人 at 2007/10/21 00:54
시카고 타이프라이터의 압박(...).
Commented by 아이온 at 2007/10/21 00:56
대통령 딸내미는... 빵빵함.
그나저나 시점의 변화때문에... 조작방식도 변했지만, 익숙해지면 꽤 할만합니다.
약점만 노리면서 쏘는것도 재밌고 ㅇ>-<
Commented by 넥스터 at 2007/10/21 00:56
바하4 해보신 겁니까....; 으흠... 초반이야 다 그렇죠. 조작법에 대한 에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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